365mc비만클리닉(www.365mc.co.kr)이 강남본점에 운동치료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강남본점은 최근 운동치료센터와 비만을 진단하기 위한 각종 검사센터 등을 확장 오픈했다. 이에 주 8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전문 트레이닝 센터(Slim & Strong)를 통한 부위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비만운동치료 강좌는 아령을 활용하거나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트레이닝 자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동치료 시간은 오후 4시와 7시 강좌로, 한 강좌 당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복부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의외로 방법을 모르거나 너무 거창한 운동만을생각해서 운동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365mc비만클리닉의 공개 피팅 클래스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 많이 알려지고, 또 운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65mc비만클리닉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만운동치료 공개 강좌(365mc Fitting Class)를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