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내달부터 제약산업에 대한 대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tbs 교통방송(주파수 95.1 MHz)에 공익광고를 낸다.
시간대는 아침 8시7분, 낮 12시57분, 저녁 7시47분이며, 각 40초씩 방송한다.
광고에서는 제약업계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고, 국·내외적으로 구호의약품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국가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소개한다.
나레이션은 협회 이경호 회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