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개원가

개인 맞춤형, 의약품 쇼핑몰 '유팜몰' 오픈

전문의약품도 간단한 조작으로 구매…"편의성 높여"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1-02-07 09:25:53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남재우/www.ubcare.co.kr)가 개인 맞춤형 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유팜몰(www.upharmmall.co.kr)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유팜몰은 개인 맞춤형 쇼핑몰을 구현하고자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 시켜 구매 시간을 단축 시켰다.

유팜몰의 강점 중 하나는 전문의약품을 간단한 키보드 조작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 퀵구매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청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듯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몇 번의 키보드 조작만으로도 전문의약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반품 전환금의 이용 편의성 증대이다. 기존 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 반품 전환금은 결제 이후에나 확인해 볼 수 있었던 불편을 개선해, 결제하기 전에 반품 전환금을 쉽게 조회 할 수 있게 개선 했다. 또한 반품 전환금은 장바구니에서 자유자제로 쓸 수 있다.

그 외에도 고마진 상품, 지역별 판매 동향 등을 조회 할 수 있어, 유팜몰을 이용하면 개별 약국의 사정에 맞는 전략적인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품절상품이 재입고 되면 SMS로 알람을 주는 서비스도 있다.

한편 유팜몰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 구매 금액 100만원 당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의 스크래치 프로젝트” 이벤트로 최신형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 100여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로그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응모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문화상품권, 고급가습기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유팜몰에서는 오픈 이벤트 외에도 가격 할인, 상품 증정 등의7가지 상시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팜몰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