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관제 뒤에는 남의 병원 갈때 의뢰서를 뗘야 한다. 국민들 속박하고 욕은 병원이 먹고 만관제를 의료급여환자한테 하더라. 남의 병원 갈때에는 의뢰서를 가지고 가야 하는데 물론 뒤에는 행정처분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복지부가 시키는대로
ㅁㄴㅇㄻㄴㅇㄹ2013.10.01 15:51:08
야네는 애 맨날 의료계 분열 획책이야? 누가 비 인기과 하냐? 밥줄 끊어 놓는데. 소위 전문의대로 찾아가면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의사가 전문의대로 하면 먹고 살 과가 몇개되냐? 게다가 약에 대해서 진찰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단일성으로 받으니까 약국은 조제료 다 일별로 다 받는데 의사가 못받으니 이는 의사들이 죽으라는 말 밖에는 안된다. 이런 차별행정이 어디 한두개냐?
복지부라는데가 소위 법대 출신들은 의사들에게 트라우마가 있는듯하고 의사에 적개심을 품은 약국 간호사 요즘에는 한의사들도 우글 거린다.
그럼 내과나 피안성정정 빼놓으면 다 진료권도 박탈이 되라는 소리인데 이는 소위 혈압당뇨 실적이 안 좋더라고 억지로 강요될수가 없다. 즉 세월이 흐르면 의사들도 많아지고 의사들 스스로 전문과목 이외에는 안보는 것으로 하는데 이 놈의 복지부 간호사가 만든 의료정책에는 의사들 다 죽으라는 법안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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