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이사장, 병상늘리기로 힘든 고비 봉착할 것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최근 병원대강당에서 개원 73년을 맞아 환자사랑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기념식에서는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 이혁상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들에 대한 시상 및 표창을 했다.
기념식에 이어 ‘서울백병원 NEW 비전 21 환자사랑 선포식’을 본관 주차장에서 갖고 앞으로 고객불만 제로인 병원,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전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형병원의 병상 늘리기로 인해 우리 백병원은 지금 힘든 고비에 봉착해 있지만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기념식에서는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 이혁상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들에 대한 시상 및 표창을 했다.
기념식에 이어 ‘서울백병원 NEW 비전 21 환자사랑 선포식’을 본관 주차장에서 갖고 앞으로 고객불만 제로인 병원,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전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형병원의 병상 늘리기로 인해 우리 백병원은 지금 힘든 고비에 봉착해 있지만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