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역할이 그것뿐이오? 교과서에 입각해 진료하는것 좋죠.
그럼 원격의료도 교과서에 입각한 진료인지 대답해보시오.
학생들에게는 이학적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본인도 그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핸드폰진료에는 반대하지 않는 것은 모순아니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엄청난 재앙에 항거하는 교수가 없소. 당신들이 정말 교수로서 학자적인 양심이 있는 자들인지 의문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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