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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경희대병원장에 박문서 교수

경희학원, 보직자 인사…기획진료 부원장에는 김기택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1-02-23 11:22:20
박문서 신임 병원장
강동 경희대병원 3대 원장에 박문서 교수가 임명됐다. 기획 진료부원장은 김기택 교수가 맡는다.

경희학원은 23일 제3대 강동 경희대병원장에 이비인후과 박문서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문서 병원장은 1978년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및 수련 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6년 강동 경희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비인후센터장과 이비인후과 과장을 맡아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접착제를 이용한 귀 수술을 개발했으며 대한이과학회와 청각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김기택 기획 진료부원장은 1982년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척추센터 소장과 정형외과 과장을 맡아 왔다.

박문서 신임 병원장 약력
■ 학력(연수 경력 포함)
1978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1982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1989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1986-1987 독일 Bonn 대학병원 연구원
1986-1987 독일 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 장학생

■ 주요 경력
1978-1979 경희대학 부속병원 인턴
1979-1983 경희대학 부속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1986-1987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조교수
1987-1988 한림대학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1989-2001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장
1991-1997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부교수
1995-2002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참여 교수
1997-2001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교수
2006-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센터장
2006. 2.1 – 현재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교수 및 이비인후과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 대외경력(전 경력 포함)
대한이과학회 상임이사
대한 이과연구회 평의원
대한 청각학회 평의원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 회원
대한 기관식도 학회 회원
대한청각학회 회원
대한 이과학회 회원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지 논문 심사 위원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 섭외부
미국 이비인후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 Head & Neck Surgery) 회원
국제 청각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udiology) 회원
Politzer Society- active fellow
독일 Humboldt Club 회원
Humboldt Club Korea 상임이사

■ 저서(공저 포함)
이비인후과 – 두경부외과학 1995 보진제
보청기의 원리와 실제 1998 중앙문화사
이비인후과 – 두경부외과학 2002 일조각
Theory and Applications of CT Images 2011 InTech Co,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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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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