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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산부인과 13% 줄고 성형외과 22% 늘어

2006~2010년 의원 현황 분석…전체 6.5% 증가해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11-03-12 06:50:06
지난 5년간 산부인과와 영상의학과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1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메디칼타임즈>가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표시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원 수는 2만 5789곳에서 2만 7469곳으로 1680곳이 늘었다. 비율로는 6.5%.

성형외과는 629곳에서 770곳으로 22.4%가 늘었고 마취통증의학과도 570곳에서 692곳으로 21.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6~2010년 표시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 현황
일반과 의원(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 포함)은 2006년 6863곳에서 2010년 7725곳으로 12.6%가 늘었는데, 전문의를 포기하고 문을 연 경우가 훨씬 많았다 .

반면 산부인과는 1818곳에서 1568곳으로 13.8%가 줄었고, 영상의학과도 237곳에서 204곳으로 13.9%가 감소했다.

가정의학과는 758곳에서 741곳으로(2.2%), 소아청소년과는 2198곳에서 2157곳으로(1.9%), 외과는 1061곳에서 1051곳으로(0.9%) 줄었다.

한편 일반과 의원이 전체 의료기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26.6%에서 2010년 28.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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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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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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