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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피부과, 홈페이지 개편…환자소통 강화

슬로건 'Cure & More'내걸고 도약 나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1-03-14 18:42:59
피부과 네트워크의원 ' 고운세상 피부과의원'이 대표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Cure &More (치료 그 이상의 만족)'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롭게 출발한다.

고운세상피부과 홈페이지.
고운세상피부과의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아름다움을 영원히'라는 슬로건으로 임상 연구와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을 추진해왔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Cure & More (치료 그 이상의 만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 감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편작업을 통해 로컬 홈페이지 기능을 강화했다.

네트워크 피부과의 약점이라 할 수 있었던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창구를 대폭 개선해 지점별 홈페이지를 제작한 것.

그 결과,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이용을 원하는 지점의 시술정보와 의료상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로 치료 그 이상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점 홈페이지의 경우 고객들이 온라인 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 형태로 제작해 고객에게 딱딱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 기존 고객들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피부 고민 상담을 원하는 이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운세상피부과 측은 "2011년에는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 앞선 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피부 미용 전문 네트워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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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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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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