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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병원전문경영자 30명 배출

병원경영자 양성과정 제2기 수료식 열려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7-23 10:17:28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광학)은 지난 22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연수센터에서 ‘제2기 병원경영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광학 의료원장 및 산하 병원장 등 의료원 내 주요 보직자 및 수료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30명은 수료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제출논문 평가와 출석점수 등 교육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최우수교육상에는 이건희 교수(강남성심병원 소아과, 의료사고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 우수교육생에는 한희진 전공의(강남성심병원 소아과, 전공의 주인의식 고취를 위한 방안)와 윤호윤 대리(재단본부 기획팀, 한림의료원 원가관리시스템 구축방안)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병원경영전문교육과정인 ‘Mighty Hallym 병원경영자 양성과정’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현 주요 보직자 및 차세대 핵심 양성인력에게 변화혁신 및 조직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병원경영의 기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5월 수료한 제1기 과정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의사직군을 중심으로 관리직, 간호직, 의료기사직군 등에서 선발된 핵심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2기 과정에는 각 병원에서 선발된 전공의(레지던트 3년차) 5명이 포함됐다.

한림대의료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는 병원경영자 양성과정 제3기 교육대상에는 더 많은 전공의를 포함시키고, 각 병원의 협력병원 의사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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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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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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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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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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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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