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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만족 개선과제 모니터링 회의 개최

10명의 각계 대표 3주간 모니터링 실시…해당부서와 논의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1-10-23 13:49: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월 21일 고객만족 개선과제에 대한 모니터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심사평가원은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년도 4월, 「사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홈페이지 개선」「급여기준 합리적 개선」등 총 25개의 과제를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공표(www.hira.or.krː고객만족경영 〉고객만족개선과제)한 바 있다.

이에 그동안 개선활동에 대하여 점검받고자 국민과 요양기관 각 계를 대표하는 10명을 선정하여 외부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9월 19일부터 3주 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금번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요양기관 심사업무 담당자, 약사 등 각 계 각 층의 다양한 외부 모니터링 위원과 개선과제 해당부서의 차․부장이 참가해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특히 홈페이지 개선, 진료비확인업무 편의성 제고, 급여기준 등 업무처리기준의 합리적 개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평가원의 개선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모니터링 위원은 “CS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노력을 통하여 심사평가원의 서비스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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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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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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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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