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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의료원장 이태훈-병원장 이근 임명




박양명 기자
기사입력: 2012-01-08 20:53:27
이태훈 신임 의료원장(왼쪽)과 이근 신임 병원장
가천의대 길병원은 의료원장에 이태훈, 병원장에 이근 교수를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이태훈 신임 의료원장은 197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길병원 외과과장, 의무원장을 거쳐 2005년부터 길병원 9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보건경영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UCLA 연구원, 대한외과학회 인천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암협회 인천지부장으로 활동중이다.

이근 교수는 1977년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회를 받았다. 철원 길병원 병원장을 지냈고 길병원 응급의학과 주임과장을 역임했다. 인천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가천의대 길병원

▲연구원장 겸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 박상철 ▲행정원장 양승현 ▲진료부원장 김주현 ▲대외부원장 이언

<부장급>
▲진료1부장 문도현 ▲진료2부장 이정남 ▲진료부장보 박연호 ▲교육수련부장 조성진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홍순 ▲적정진료관리부실장 김동영 ▲전산정보실장 차한 ▲바이오뱅크센터장 하승연 ▲임상시험센터장 정성환 ▲IRB위원장 김석영 ▲진료협력센터장 겸 응급센터장 양혁준 ▲U-health센터장 박동균 ▲암센터장 신동복 ▲국책사업단장 임정수 ▲심뇌혈관센터장 안태훈 ▲안이센터장 차흥억 ▲척추센터장 이상구 ▲간호부장 박효선

<팀장급>
▲원무팀장 이정래 ▲경리팀장 엄경욱 ▲의공팀장 박명선 ▲복지팀장 이귀성 ▲홍보팀장 이미정 ▲기획경영팀장 오태봉 ▲비서실장 김종두

<과장급>
▲내과 과장 최인석 ▲심장내과 과장 안태훈 ▲소화기내과 과장 김연수 ▲내분비내과 과장 박이병 ▲류마티스내과 과장 백한주 ▲감염내과 과장 조용균 ▲호흡기내과 과장 박정웅 ▲신장내과 과장 정우경 ▲혈액종양내과 과장 조은경 ▲소아청소년과 과장 차한 ▲신경과 과장 신동진 ▲소아심장과 과장 최덕영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종훈 ▲피부과 과장 노주영 ▲외과 과장 이운기 ▲외상외과 과장 정민 ▲흉부외과 과장 박국양 ▲정형외과 과장 박홍기 ▲신경외과 과장 김우경 ▲성형외과 과장 김유진 ▲산부인과 과장 김석영 ▲안과 과장 백혜정 ▲이비인후과 과장 차흥억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박필환 ▲비뇨기과 과장 윤상진 ▲재활의학과 과장 이주강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김홍순 ▲영상의학과 과장 최혜영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규찬 ▲병리과 과장 조현이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곤 ▲핵의학과 과장 황경훈 ▲응급의학과 과장 양혁준

◆가천의대 부속 동인천길병원

▲병원장 하경식

◆가천의대 철원길병원

▲병원장 이창규

◆가천의대 남동길병원

▲병원장 한상환

◆가천학원

▲법인사무처장 이창구

◆가천대학교

▲인천캠퍼스 사무처장 김덕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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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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