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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의지·보조기기사-보건교육사 합격자 발표

작년보다 합격률 크게 낮아져…보건교육사 1급 합겨자 '없음'


박양명 기자
기사입력: 2012-03-08 16:15:00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2012년도 의지·보조기기사 및 보건교육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제12회 의지·보지기기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47명이 모두 응시해 4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3.3%로 작년 합격률 53.5%보다 하락했다.

수석 합격자는 350점 만점에 305점을 취득한 순천제일대 고태수씨다.

제3회 보건교육사 3급 국가시험은 응시자 4289명 중 655명이 합격하여 15.3%의 합격률을 보였다. 작년 합격률 41.4%보다 크게 하락했다.

수석합격은 100점 만점에 78점을 받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장교진씨와 연세대 김아롱씨가 차지했다.

제3회 보건교육사 2급 국가시험 합격률은 13.8%로 130명 응시자 중 18명이 합격했다. 수석 합격은 200점 만점에 140점을 취득한 순천향대 김효진씨가 차지했다.

하지만 보건교육사 1급 국가시험은 15명이 접수하여 14명이 시험에 응시했지만 합격자가 없었다.

한편, 의지·보조기기사, 보건교육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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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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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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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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