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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 의사 월 220만원-주 5일 간호사 월 210만원

복지부, 오송타운 의료인력 공모…진료상담과 처치 무료진료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2-03-30 12:49:06
정부가 오송타운에서 근무할 의사와 간호사 공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의료인력 채용 공고'를 통해 "행정타운내 의무실에서 기간제로 근무할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치과의생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의사의 경우, 주 4일 범위에서 주 12시간 근무하며 월 2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간호사는 주 5일에 주 40시간 근무로 월 210만원이 지급되며, 치과의생사는 간호사와 같은 조건에 월 180만원으로 책정했다.

보수기준은 수당이 포함된 총액으로 4대 보험이 가입한 내용이다.

의사로 채용되면, 행정타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료상담과 가벼운 외상, 응급처치, 심전도 등 기초의학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진료비는 무료이며, 중증 이상의 진료가 필요하면 처방전 및 의뢰서를 발행하게 된다.

채용 분야(표 상단)와 보수기준(하단).
채용 일정은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응시원서와 면허증, 자기소개서를 오송생명과학단지센터 지원총괄팀(T 043-719-0004)으로 접수하면 된다.

복지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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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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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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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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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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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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