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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입교식

12개국 의사 21명, 서울성모병원 등 6개월간 임상교육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2-06-24 14:10:19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최근 2012년 이종욱 펠로우십 입교식을 개최했다.

남수단 등 총 12개의 개발도상국가에서 온 21명의 의사들은 연수과정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발된 서울성모병원, 경희대 국제한의학교육원, 고려의료원,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연세의료원, 인제대 백병원, 인하대병원 등 7개 기관에 배치되어 6개월간 임상교육을 받는다.

연수의들은 산부인과, 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 배치되어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임상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병원 관리, 보건 정책 및 행정 등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 및 관리자로서 필요한 교육도 함께 받게 된다.

특히 교수요원 의사들은 연구와 교수 능력 배가에 주력하게 된다. 국내에 머무는 동안 연수의들은 재단으로부터 체류 및 교육에 필요한 일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재단은 2007년부터 이종욱 펠로우십을 통해 현재까지 총 19개 개발도상국에서 243여명의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로 초청, 연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이종욱 펠로우십은 기재부(EDCF), 외교부(KOICA)의 보건의료 유 무상 원조사업과 연계, 실시됨으로써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증진하는 모델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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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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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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