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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박성준 부사장 선임

"에너지절감·운영효율화 솔루션 제공, 빌딩 가치 극대화"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2-09-24 09:54:00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 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오늘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총괄에 신임 박성준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박 신임 부사장은 지능형 빌딩 시스템 분야에 사용되는 기계/전력/조명제어, CPS(Control Products & Systems), 통합 보안 및 방재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통합 빌딩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 부사장은 LG CNS, 시스코 등을 거치며 주요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LG CNS 에서는 U-시티(U-City)사업, 지능형빌딩사업, LED디스플레이 및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영역의 개발과 이행을 주도했으며, 컨설턴트로서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서울시, LG전자, GS건설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박 부사장은 "지멘스에 입사해 명불허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지멘스는 지능형 빌딩 시스템부터 소방방재 및 보안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멘스는 앞으로 에너지 절감과 운영효율 극대화라는 최근의 화두에 부합되는 최신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빌딩 가치를 극대화하고 생활 및 업무환경을 최적화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임을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부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카이스트 EEWS(Energy, Environment, Water, and Sustainability)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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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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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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