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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출신 강덕영 대표 세계 인명사전 등재

마르퀴즈 후즈 후 30주년 특별판…'한국인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3-01-31 10:37:54
영업사원 출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30주년 특별판에서다.

강 대표는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했다.

2002년에 신지식인으로, 이듬해에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 2006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09년과 2010년 연속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슬로건은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 기업'이다. 현재 25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이를 세계 40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 대비 12% 가량을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량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 정보 기관(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한다. 1899년 창간해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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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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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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