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의료기기업체 '솔타메디칼'이 지난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의 국내외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토탈챌린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솔타메디칼에 따르면, 토탈써마지는 최신 피부미용 및 바디 컨투어링 시술로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특히 치료 부위 균일벌크히팅 기술로 시술 직후 바로 눈에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술 결과 또한 기존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토탈써마지와 더불어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시술인 리포소닉은 운동과 다이어트로도 해결되지 않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고 몸매의 윤곽을 아름답게 잡아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솔타메디칼 R&D 총괄 부사장인 톰 요키(Tom Yorkey)가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의 기술과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 피부과 전문의이자 토탈써마지ㆍ리포소닉 사용자인 수잔 반 다이크(Susan Van Dyke) 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각 시술의 해외임상 경험을 전달했다.
이밖에 메이린 클리닉 박현준 원장은 리포소닉 국내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솔타메디칼 김현정 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병원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