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 은 지난 19일 'We Are Serving' 캠페인을 개최하고, 6가지 행동강령 선포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We Are Serving'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영업사원들이 지역 사회의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봉사와 배려를 실천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영업부 전 직원들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습득하고, 사단법인 대한 인명구조협회로부터 응급•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모두 획득했다.
영업부 이병민 부사장은 "이번 'We Are Serving' 캠페인은 전국의 현장에서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친절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