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조던 터)은 최근 잠실 롯데월드에서 '굿네이버스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한국BMS제약 직원들이 함께하는 가을 소풍'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BMS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저소득 빈곤 가정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멘토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BMS 직원들과 굿네이버스 강원 지역 아동 21명이 참여했다.
한 명의 직원이 한 명의 아동을 인솔하는 1:1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고, 놀이공원 방문과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BMS는 2011년부터 매년 굿네이버스에 기금을 기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