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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태블릿 PC와 의료진 스마트폰이 연동된다면?

한국화이자 '마이 화이자' 고객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 도입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4-03-05 10:49:17
제약사 영업사원 태블릿 PC와 의료진 스마트폰이 연동된다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형 다채널 정보 제공 서비스 '마이 화이자(My Pfizer)'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 역량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이 화이자'는 화이자 영업사원의 태블릿 PC와 의료진 스마트폰 및 PC를 연동해 현장 및 원격 디테일링이 가능한 모바일 솔루션이다.

사전·사후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 아카이브 검색 기능도 갖췄다.

엄선된 학술정보를 의료진의 성향과 관심사에 따라 선별해 1대 1 맞춤형태로 제공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할 전망이다.

종합 및 준종합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통증과 순환기계, 여성·남성 질환 제품군을 시작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그간 e-DM(direct mail) 서비스와 웹 심포지엄 등 다양한 다채널 마케팅 전략들을 소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이 화이자도 마찬가지다. 제약업계 선도 기업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 및 제공은 물론 영업과 마케팅 방식에서도 혁신을 기해 업계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화상 디테일 '화이자 링크'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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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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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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