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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지방분해술 원조 ‘젤틱’ 최고의 지방감소 시술

미국 ‘뷰티 초이스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3-24 16:02:31
냉동지방분해술 세계 최초 개발기업이자 독점 특허권을 보유한 ‘젤틱 에스테틱스’(이하 젤틱)의 쿨스컬프팅 시술이 제5회 뷰티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뷰티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뷰티 전문지 뉴뷰티(NewBeauty) 매거진이 운영하는 미국 뷰티 분야 대표 어워즈.

이 어워즈는 뷰티 업계 신제품과 최첨단 혁신 기술을 대상으로 뷰티 분야 전문가, 에디터, 전 세계 독자들이 참여해 선정한다.

젤틱 쿨스컬프팅은 2013년 뷰티 초이스 어워즈 ‘최고의 바디시술’(Best Body Treatment)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최고의 지방 감소 시술’(Best Fat-Reducing Treatment)로 뽑혀 2년 연속 최고 시술로 평가받았다.

국내에서 ‘젤틱 시술’로 알려져 있는 젤틱 쿨스컬프팅 시술은 냉각 기술을 이용해 수술 없이 지방 세포만을 자연스럽게 소멸시킨다.

냉동지방분해술은 젤틱이 전 세계 독점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고, 비수술적 바디 시술 중 미 FDA에서 지방층 감소로 허가를 획득한 유일한 제품이다.

젤틱 에스테틱스 마크 폴리(Mark Foley) 대표는 “젤틱이 2년 연속 뉴뷰티 매거진 어워즈를 수상하고, 특히 최고의 지방감소 시술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 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젤틱 시술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젤틱 시술은 하버드 소속 연구진들이 개발한 비수술적 지방 제거 시술법으로 FDA·CE 및 국내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젤틱 시술은 적절히 통제된 환경에서 대상 신체부위 지방세포를 부드럽게 냉각시켜 주변 조직에 아무런 영향 없이 지방세포 자연사를 유도하고, 시술을 거친 지방세포를 영구히 제거한다.

대부분 빠르면 시술 3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1~3개월 후 가장 두드러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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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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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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