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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효도선물 ‘보청기’ 선택은 어떻게?

이명 완화·스마트폰 연동 등 꼼꼼히 살펴봐야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5-04 12:41:02
스타키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보청기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보청기를 소개한다.

보청기를 고를 때는 난청뿐 아니라 이명 완화, 스마트폰 연동 여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난청·이명 동시에 해결하는 보청기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는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보청기가 필요하다.

2013년 4월·2015년 5월 두 차례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지노 티나터스’(Xino Tinnitus)는 미국 스타키 기술연구소에서 난청과 이명에 관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보청기.

기존 보청기에 이명완화 기능까지 갖춰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지노 티나터스 시리즈는 단계별 차이에 따라 총 5개 모델·2가지 출력으로 구성돼있다.

가로 6mm·세로 21mm의 초미니 사이즈로 가볍고 착용 시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 최대 16개 채널과 2배 향상된 어음 강화 기능 추가와 함께 사용자가 직접 이명 사운드 포인트를 통해 이명자극 미세 조정으로 더욱 정확한 소리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이명완화가 가능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 보청기

외부활동이 많고 남들에게 보청기 착용을 알리기 꺼려하는 경우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보청기 ‘사운드렌즈V’를 추천한다.

사운드렌즈Ⅴ는 초슬림형 부품을 탑재해 기존 초소형 보청기보다도 더욱 작아졌다.

초슬림형 부품과 함께 전 세계 스타키 지사 중 가장 뛰어난 생산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키코리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소형’ 명칭에 걸맞게 최대한 작게 제작돼 착용 시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이도 골부 안쪽 깊이 착용해 울림 현상을 최소화했고, 소리증폭도 커 중고도 청력손실이 있는 사용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다양한 편의기능 탑재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로운 부모님들께는 스마트폰 보청기 ‘Halo’(헬로)를 추천한다.

스마트폰 보청기 Halo는 별도 기기를 거치지 않고 실시간 무선 통신을 통해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와 연동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폰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별도 헤드폰 없이 오직 보청기 Halo를 통해 음악청취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용 어플리케이션 ‘TruLink’(트루링크)를 통해 ▲무선 보청기 조절 ▲사운드스페이스 ▲트루링크 자동차 모드 ▲라이브 마이크 ▲원음 오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자주 다니는 특정 장소에서 직접 조절한 음질, 음량의 변경상태와 위치 태그가 함께 최대 20개까지 저장, 사용자가 저장한 위치 태그에 방문 시 자동으로 보청기 조절 상태가 변경돼 어떠한 환경에서도 가장 편안한 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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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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