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울지 말고 더블로’를 주제로 중요한 날을 앞두고 예쁘게 보이려는 여성들의 고민을 촬영일과 동창회라는 상황을 통해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는 최근 하이로닉과 전속계약을 맺은 방송인 이지애 씨가 모델로 등장했다.
그녀는 귀엽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좋은 날은 어디로 화장해도 절대로 촬영일은 내일로~’라는 라임을 맞춘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담은 노래로 더블로가 필요한 상황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전직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 못지않은 표현력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더블로 TV 광고는 미용의료기기 업계 최초 TV 광고로 최근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1위 HIFU 제품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더블로 리프팅 시술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이지애 씨의 유쾌한 표정과 몸짓, 경쾌한 CM송으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이로닉 더블로 광고 영상은 지상파 3사 및 케이블 채널,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영상광고에 이어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