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암 검사 공식예약센터인 케어빌(대표 정재식)이 스마트 암 검사를 통해 중국인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에 들어갔다.
정재식 대표는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병원 김철우 교수가 개발한 검사법으로 혈액을 통해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법으로 중국 현지에서 스마트 암 검사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져 중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케어빌은 한국인 환자에 대한 맞춤형 케어플랜을 제공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외국인 의료관광에 발맞춰 중국인 환자부터 점진적으로 스마트 암 검사에 대한 케어플랜을 맞춤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거듭 전했다.
또 “10여년간 서울대 의과대학, 서울대 통계학과, 삼성암연구소 MRC, 바이오인프라의 연구진에 의해 공동 개발 된 스마트 암 검사법의 검진 공식 예약센터는 케어빌”이라고 소개하고 “스마트 암 검사의 암 검진은 평균 85~95%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암뿐만 아니라 성인 8대 만성질환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위험도를 파악하고 예방 관리가 가능하다”고 장점을 전했다.
그는 “중국인 환자에게는 맞춤 결과지를 중국어로 표기하는 등 맞춤형 케어플랜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 암 검사는 공식예약센터인 케어빌㈜ 홈페이지()나 전화(02-1600-1758)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한 후 협진 병의원 및 서울대병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소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