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새해 신년을 맞아 남다른 도전과 노력으로 성공한 기업인을 초청해 소개한 광주 KBS 1TV ‘열린마당’에 출연했다.
열린마당은 광주·전남지역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생활정보, 공개강좌 등 생활에 활력과 희망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김상국 대표는 자본금 3000만 원과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10년 만에 연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의약분업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던 약국가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숍 인 숍(Shop in Shop) 시스템을 창안해 약국과 윈윈(Win-Win)하며 매출을 극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