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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 좌담회’
오는 18일 정부·학계 및 업계 간납업체 문제해결 방안 모색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3-03 0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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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좌담회는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왜곡된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부부처, 유관기관, 학계 및 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의료기기시장에서의 간납업체 문제해결을 통한 유통질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좌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간납업체개선 TFT 전영철 부위원장이 ‘보건의료산업에서의 유통구조 선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법무법인 정진 노상섭 고문, 이지메디컴 이주한 컨설팅사업1부장,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간납업체개선 TFT 박재형 위원은 패널로 참여해 간납업체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인제대 글로벌경영학부 의료경영전공 배성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료기기시장의 간납업체문제 해결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정부부처, 유관기관, 학계 및 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의료기기시장에서의 간납업체 문제해결을 통한 유통질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좌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간납업체개선 TFT 전영철 부위원장이 ‘보건의료산업에서의 유통구조 선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법무법인 정진 노상섭 고문, 이지메디컴 이주한 컨설팅사업1부장,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간납업체개선 TFT 박재형 위원은 패널로 참여해 간납업체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인제대 글로벌경영학부 의료경영전공 배성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료기기시장의 간납업체문제 해결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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