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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 5개국 의료진 150여명 대상 필러 시술 가이드라인 공유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11-29 11:00:23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의료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심포지엄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를 진행했다.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는 보다 향상된 의료진 교육과 환자 시술 만족도를 위해 개발한 차별화된 교육 플랫폼으로 의료진 술기에 도움을 줘 환자의 최적화된 임상결과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수차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 의료진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최신 시술 동향 및 보건전문의료인을 위한 표준화된 필러 시술 가이드라인 ‘MD 코드’(MeDical Codes) 소개를 통한 각국의 다양한 시술 케이스가 발표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패트리샤 오길비(Dr. Patricia Trude Jakobine Ogilvie)박사가 대표 연자로 초청돼 8 points lift(8부위 인젝션을 통한 시술 방법)를 중심으로 엘러간 필러 쥬비덤(Juvederm)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 섹션에서는 현장시연을 통해 안면부 및 구조적 특징에 적합한 필러 시술 관련 노하우를 소개했다.

패트리샤 오길비 박사는 8부위 인젝션을 통한 시술 방법을 중심으로 엘러간 필러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사례를 발표했다.
MD 코드는 쥬비덤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부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엘러간이 브라질 성형외과 전문의 드 마이오 박사(Dr. Mauricio de Maio)와 함께 개발한 보건전문의료인을 위한 표준화된 필러시술 가이드라인.

환자에 따라 시술 가능하도록 이마, 볼, 턱, 눈밑 등 다양한 시술 부위에 따라 개발됐다.

엘러간은 MD 코드에 대한 보건전문의료인 교육 프로그램 역시 지속적으로 전개해 의료진들이 더욱 효과적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한발 앞선 의료진 대상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엘러간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MD 코드 시술 노하우 및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시술 케이스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러간만의 통합적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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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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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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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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