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국내 최초 인터벤션(Interventional Radiology) 전문 의료기관인 민트병원(대표원장 김재욱)의 자궁근종 통합센터에 비수술적 자궁근종 치료 솔루션 ‘소날리브 MR-HIFU’(Sonalleve MR-HIFU)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최근 젊은층의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다.
자궁근종 발견 시 근종 크기가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근종으로 인해 통증·빈뇨·압박감·과도한 출혈 등의 증상이 있고 반복적인 유산·불임 원인이 되는 경우는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