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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경영진 주식 매입…책임경영 강화
대표이사 상무 등 2만1000주 약 4억원 규모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2-20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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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주식 매입을 진행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레이언스 현정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주요 임원인 변희성·전동효·서재정 상무는 지난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1만6000주를 매수했다.
더불어 주요 사업본부장들이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약 4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들의 회사주식 매입은 주주와 직원에 대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현정훈 대표이사는 주식매입에 대해 “레이언스 디지털 X-ray 디텍터 분야 원천 기술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북미·중남미시장 확대 및 동물용·산업용시장 다각화 등 성장전략을 통해 특정분야 글로벌 No1이 되는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주요 사업본부장들이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약 4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들의 회사주식 매입은 주주와 직원에 대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현정훈 대표이사는 주식매입에 대해 “레이언스 디지털 X-ray 디텍터 분야 원천 기술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북미·중남미시장 확대 및 동물용·산업용시장 다각화 등 성장전략을 통해 특정분야 글로벌 No1이 되는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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