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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 리프팅기기 ‘울쎄라’ 글로벌 시술 100만건 달성

FDA 허가 받은 유일 제품…초음파 영상기술 의료진 신뢰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5-27 11:30:58
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HIFU 리프팅기기 ‘울쎄라’가 글로벌 시술 건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울쎄라는 2009년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리프팅기기로 출시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100만 건의 시술 건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식약처 승인을 받아 주름개선 및 리프팅기기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멀츠코리아 의학팀 노정임 상무는 “비침습 시술방식의 울쎄라는 자연적으로 콜라겐을 재생해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는 물론 시술 후 회복기간이 거의 없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시술 건수 100만 건 달성은 그 효과와 안전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쎄라가 전 세계 의료진에게 신뢰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초음파 영상기술인 ‘딥씨’(DeepSEE) 기술이 꼽힌다.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시술을 진행하며 울쎄라의 팁이 피부에 닿는 동안 시술에 해당되는 피부층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영상 기술.

이를 통해 의료진은 목표 부위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딥씨 기술은 50개 이상 임상연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발행된 60편 이상 논문 및 전 세계 100건 이상 특허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울쎄라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고객과 의료진에게 신뢰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선택 받고 있는 울쎄라의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울쎄라 1백만 시술 달성 축하 캠페인’과 ‘울쎄라 정품 인증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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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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