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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 찾아가는 직장인 정신건강 캠페인

‘옴니핏’ 활용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상태 분석 서비스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11:47:50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가 일반 기업체 대상 찾아가는 무료 정신건강 캠페인 ‘나의 마인드를 케어해줘’ 캠페인을 마련하고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단체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정신 건강관리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업무 환경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 평상 시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등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일상적 관리에 신경 쓸 것을 권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옴니씨앤에스는 자사 정신건강관리 플랫폼 ‘옴니핏’을 활용해 신청 및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회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상태 분석과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기업 선정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20인 이상 기업체 학교 단체 등 신청이 가능하다.

캠페인 기업으로 선정되면 협의된 날짜 및 시간에 맞춰 옴니핏 마인드케어와 옴니핏 링 등 옴니씨앤에스 정신건강관리 플랫폼과 함께 전문인력이 방문해 무료로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상태를 측정해준다.

옴니핏은 생체신호인 맥파와 뇌파 동시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처방·훈련까지 이어지는 원스탑 정신건강관리 솔루션.

특히 대표제품인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맥파 측정으로 스트레스 정도부터 자율신경 나이, 심장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뇌파로는 두뇌 건강점수, 집중도,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등에 대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감정노동자 등 직장인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나 사회적 여건 등은 아직 미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일 체중 등 신체 변화에 신경 쓰는 것처럼 정신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찾아가는 직장인 정신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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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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