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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료기기업체, 쌍방향 1:1 구매상담회

K-HOSPITAL FAIR 2017 ‘BUY MEDICAL’ 개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8-12 15:24:51
대한병원협회는 전국 회원병원들의 구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7일 개막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서 ‘병원설비 및 의료기기 구매 설명회 및 상담회’(BUY MEDICAL)를 개최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는 BUY MEDICAL은 병원 신·증축 및 리모델링, 의료기기 및 소모품 구매 계획이 있는 병원과 해당 품목 공급업체를 1:1 매칭해 구매 계획 설명회와 상담회가 이뤄진다.

K-HOSPITAL FAIR 2017 전시장 내 BUY MEDICAL 상담 존에서 이뤄지는 구매 계획 설명회는 병원 구매물류 및 시설·관리 담당자가 업체 관계자에게 약 15~20분 구매 계획을 설명한다.

또 구매 매칭 상담회에서는 병원과 업체 간 상세품목과 수량 예산 구매·도입 시기 등 실질적인 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구매 계획 및 상담 품목은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특히 BUY MEDICAL 참가병원에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구매 계획 설명회 참가병원과 구매 매칭 상담회 참가병원(20분 미팅 총 4건 이상)은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의 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프로그램 참가자 중식 식권이 별도 제공되고 K-HOSPITAL FAIR 2017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31일(목)까지 BUY MEDICAL 참가병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방법은 전시회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내 BUY MEDICAL 신청서를 작성해 대한병원협회 K-HOSPITAL FAIR 2017 전시사무국에 이메일(khf@esangmnc.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K-HOSPITAL FAIR 2017 전시사무국(02-3397-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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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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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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