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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홍은석 교수, 응급의학회 이사장 선출

권역응급 및 외상 센터장 등 역임-세계응급의학회 성공적 개최 기대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7-10-26 10:39:32
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홍은석 교수가 지난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응급의학회 총회에서 제9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홍은석 교수는 지난 1988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The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UTHealth)에서 의료정보학을 연수했다.

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장,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권역외상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울산의대 교수협의회장도 맡아 교수 사회에서 신망이 두텁다.

대한응급의학회 이사, 대한외상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응급의료정보학회, 대한재난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환태평양 응급의학 학술대회(PEMC 2012) 사무총장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운영한 경험도 있어, 2019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ICEM 2019)의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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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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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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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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