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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업계 인재양성 5월 교육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등 4개 과정 개설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27 11:42:4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5월 교육을 통해 고용보험 가입자이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약을 맺은 기업 재직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무료 제공한다.

5월 집합 교육은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ISO 10993) 기본과정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실습과정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 ▲의료기기 마케팅 전략수립과정 등 총 4개 과정이 개설돼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특히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실습과정은 앞서 지난 3월 임상시험 기본과정을 수강했던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이 연계해 교육을 받으면 기업 임상시험 관련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기강좌 중 하나인 ‘의료기기 마케팅 전략수립과정’은 영업 및 마케팅 분야 신입 직원에게 유용한 교육이다.

집합교육은 협회 교육 홈페이지(http://edu.kmdia.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 교육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을 납부해야 하며 업체당 최초 1회에 한해 협약 가입이 필수다.

협약 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http://hie.kohi.or.kr)에서 가능하다.

특히 협회는 무료 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4월부터 ‘패널티 제도’를 도입했다.

교육 취소는 시작 5일 전까지 가능하며 교육 당일 취소나 무단 불참 등의 경우 패널티 점수를 부여한다.

패널티 점수는 업체별 적용돼 누적 점수 60점 이상인 경우 당해 연도 협회에서 무료 실시하는 교육에 참가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협회는 올해 인재양성 교육을 총 40회 실시할 예정이며 그밖에 업계 수요가 요구되는 과정들로 구성된 인재양성 과정을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교육연구팀 070-7725-8660·8715) 또는 이메일(edu@kmdia.or.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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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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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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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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