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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고객관리솔루션 ‘플러스CRM’ 프로모션

유비케어, 가입 후 첫 2개월 월회비 할인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8:31:21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병의원 고객관리솔루션 ‘플러스CRM’에 대해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비케어는 8~9월 두 달 간 플러스CRM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후 첫 2개월 월회비를 단돈 1만원으로 할인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또 별도 가입절차 없이 계약 전 3주간 플러스CRM 체험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러스CRM은 병의원 환자 진료에 특화된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CRM) 솔루션으로 고객(환자) ▲예약 내역 ▲문자 발송 ▲발신번호표시 등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유비케어 전자차트(EMR) ‘의사랑’과의 양방향 연동을 통해 병의원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병의원에서도 방문 고객에게 예약·진료 후 관리 등 이용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품질 고객관계관리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에 대한 환자 충성도를 높이고 환자 재방문·지인 추천 등을 유도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의원이나 재오픈 병원 및 신규직원 채용 병원 등에 플러스CRM을 적극 추천한다”며 “플러스CRM 도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관계관리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오는 9월 플러스CRM 모바일차트 및 펜차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차트는 플러스CRM 기능을 앱 형태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각 환자별 예약, 상담, 견적 문의 사항 등을 기록할 수 있다.

또 펜차트를 활용해 환자 시술 및 수술부위 등을 터치패드를 통해 직접 표기할 수 있다.

플러스CRM 문의는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 또는 고객센터(02-2105-5001) 및 전국 18개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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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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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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