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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메드,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샘 해밍턴 선정

소비자 눈높이 맞춘 수면무호흡증 치료관리법 소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06 09:39:51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 레즈메드(대표 저스틴 개리렁)가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방송인 샘 해밍턴을 선정했다.

그동안 자회사 브랜드 ‘슬립스코어 랩’(SleepScore Labs) 글로벌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펼쳐온 레즈메드는 이번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선정된 샘 해밍턴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수면질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샘 해밍턴은 “코골이·낮 졸림 등 증상을 통해 평소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면다원검사를 받아 증상을 미리 확인하고 운동 및 양압기 치료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을 관리해 왔기에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수면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샘 해밍턴은 또한 “레즈메드는 호주에서 설립된 글로벌 의료기기기업으로 호주에 있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고 이렇게 한국에서 레즈메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수면무호흡증 위험성과 치료 필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는 신규 캠페인 영상에서는 수면무호흡증 주요 증상들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진단 중요성, 그리고 양압기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관리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그동안 레즈메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어센스10’(AirSense10)과 ‘에어미니’(AirMini)의 특장점 중 특히 사용자의 수면환경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활동에는 레즈메드 주요 파트너사에서 선정된 ‘일반인 수면 솔루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사용자 생활 및 수면패턴에 적합한 양압기 및 마스크 선택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 얼굴 윤곽에 딱 맞는 아시안 핏 마스크(Asian-Fit Mask)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레즈메드코리아 김호균 세일즈&마케팅 총괄이사는 “방송인 샘 해밍턴씨는 35세 이상 남성,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두꺼운 목둘레 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평소 운동 및 양압기 치료 등을 통해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레즈메드 한국시장 홍보대사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홍보대사 활동 기간 동안 대중에게 수면무호흡증 정보를 전달하고 증상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슈퍼대디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증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수면 질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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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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