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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케어 ‘아기 체중계’ 세계 유수 전시회 출품

아이템 독창성 내세워 북미 중동 홍콩 전시회 참가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10:56:28
블루케어(대표 이종민)가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아기 체중계를 세계 3대 유명 IT·모바일 및 생활용품 해외전시회에 출품한다.

블루케어는 아기성장관리 앱을 연동해 건강관리에 활용하는 ‘블루케어 아기 체중계’를 ▲북미 MWC(Mobile World Congress) America 2018 ▲중동 2018 GITEX ▲홍콩 2018 HONGKONG MEGA SHOW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MWC America 2018’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행사로 북미 최대 IT·모바일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18 GITEX’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지역 최대 전시회다.

이밖에 ‘2018 HONGKONG MEGA Show’는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전시회.

블루케어 아기 체중계는 스마트폰 연동형 아기 건강관리 제품이라는 아이템 독창성과 꾸준한 판매성과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전시를 주최하는 각 기관들의 기준을 상회해 해외 전시회에 출품 기회를 가지게 됐다.

특히 소아과를 방문해 검진해야 알 수 있었던 영·유아 표준성장 분석을 가정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 성장률 측정 및 분석 기능이 핵심 기능.

육아 가정에서 아기 수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유 관리기능 및 이상적인 수유 정보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

또 영·유아 배변 활동 기록 및 관리 기능은 아이의 소화 및 장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육아를 담당하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체계적인 예방접종 관리를 위한 손쉬운 예방접종 관리기능을 제공해 아기 월령에 도래하는 예방접종 목록 및 선택예방 접종에 따른 예상비용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방접종 정보는 스마트폰 앱에 아기 기본정보를 기록해 두고 접종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면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보호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데이터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영·유아 성장 분석 기록 및 성장 관련 모든 데이터를 진료진 또는 아기 성장 관련 상담진에게 보낼 수 있어 체계적인 성장관리에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종민 블루케어 대표는 “해외 전시회 참가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사전상담을 통한 제품 공급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해외 전시회 현장에서는 보다 많은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등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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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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