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믹스(대표 임수정)는 1450nm 다이오드 레이저장비 ‘애플레이저’(A+LASER)가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메드믹스에 따르면, 애플레이저는 1450nm 영역대 파장을 사용하는 16W High Power 레이저장비로 피부에 진행 중인 트러블 진정과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려한 곡선과 알맞은 크기로 제작된 A+LASER 핸드피스는 그립 감을 한층 개선했다.
마치 펜을 잡고 있는 듯 편안한 느낌으로 시술이 가능토록 디자인해 사용 중 손에 쌓이는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A+LASER는 또한 높은 출력으로 시술 속도를 높이고, 환자 다운타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스팟·토닝 2가지 타입 핸드피스 팁을 채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스팟 팁은 비교적 작은 트러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 할 때 사용한다.
또 토닝 팁은 비교적 넓은 얼굴 부위를 전체적으로 토닝 할 때 효과적이다.
메드믹스는 애플레이저(A+LASER) 영업마케팅을 담당할 전국 단위 대리점 및 딜러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