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대표이사 김달현 김진희)이 토털 에어 솔루션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저소음 고성능 공기청정기 ‘BAS 에어’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29일 리체에 따르면, BAS는 탈취제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
리체는 탈취제 시장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부터 실내 공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공기청정기 ‘BAS 에어’는 저소음 설계로 다양하고 강력한 고성능 공기정화 기능을 자랑한다.
공기 청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360도 공기 흡입이 가능한 원형 필터를 적용하고, 일반적인 공기청정기 보다 등급이 높은 H14 등급의 헤파 필터를 적용했다.
또 항균필터·프리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구조는 초미세먼지와 0.3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까지 99.995% 제거한다.
공기 정화량 또한 강력해 시간당 140㎥ 공간의 오염물질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고 독자적인 탈취버튼으로 악취도 잡아준다.
특히 강력한 터보모드 가동 중에도 일반적인 사무실 소음 정도인 55dB로 조용하게 작동하는 저소음 설계도 강점이다.
이밖에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도 고성능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