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헬스케어 컨설팅 기업 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가 국내 창상피복재시장 정보와 전망을 담은 국·영문 시장보고서를 오는 8월 19일 출간한다.
국내 창상피복재시장은 상처 치료에 대한 인식 변화와 피부·미용시술 증가 등 요인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2020년 1077억원·2022년 1248억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사이넥스가 국내 창상피복재시장과 관련해 국내외 업체로부터 받아 온 다수의 질문과 의뢰를 기반으로 국내외 업체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내용을 국문과 영문판으로 각각 담아냈다.
특히 ▲시장 개요 ▲경쟁 환경 ▲허가·보험등재 현황 ▲최신 제도 ▲전문가를 통한 국내외 환경 및 산업구조 분석 ▲마케팅 전략 등 국내외 업체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김영 사이넥스 대표는 “현재 국내 창상피복재시장은 약 600개 품목이 등록돼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시장보고서가 국내외 제조사들에게 기존 시장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 진입과 사업 전략 구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8월 1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9일 공식 출간된다.
구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URL(https://bit.ly/2SNjZCZ)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넥스는 창상피복재 시장보고서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기기업체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장보고서를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