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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3곳, 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 영예

드림성모안과·참고운치과병원·모델로피부과등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4-11-17 10:40:22
드림성모안과, 참고운치과병원, 모델로 피부과 등 3개 병의원이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병의원 3곳 등 총 28개 고객만족경영대상 기업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중 드림성모병원은 부분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고운치과병원과 모델로피부과가 각각 특별상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했다.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은 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했다.

한편 병의원 수상배경은 다음과 같다.

드림성모안과
매주 님의 소리 (고객설문조사), Red Card제도, 모니터링, cell call center (일대일 상담전화) 등 10여가지 방법으로 고객 요구사항과 불만사항을 조사하여 드림팅 해피팅등 내부회의롤 통해 개선하고 있으며 UCM 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를 분석 원스탑서비스가가능한 cs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참고운치과병원
프로세스 사람 문화라는 3대 CS개선과제를 도출하여 이에따른 CS혁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따라 접점별 전문상담 매니저 배치, 진료 표준화를 통한 3N(no pain, no bacteria no delay) 추구, TFY(team for you) 개별고객 진료 전담팀을 운영, 312시스템 운영, ASA(에프터 서비스 에프터) 참사후관리 시스템 운영 등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평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모델로 피부과
의료품질을 고객만족의 핵심으로 정의하고 최고의 진료를 위한 R&D중심화, 표준화된 치료시스템 구축, 품질보증서 제공 등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직원 복지제도와 성과분배제도, 직원 Defcon제도 등을 통해 내부직원의 만족을 도모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모델로 아카데미 운영과 학술발표 및 저술활동을 통해 앞선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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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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