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및 산하 기관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2일 해군 1함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ㆍ격려한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복지부 김근태 장관을 방문단장으로 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국립의료원장, 질병관리본부장,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보다 앞선 17일 ‘희망2005 이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성금 1,200만원을 모금하여 한국방송공사(KBS)에 기탁했으며 국군장병위문으로 700여만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