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센터 지정이 이뤄지게 된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표준화를 위한 ‘BLS Training Center’ 지정에 착수,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신청 기준은 빔프로젝터 시청이 가능한 강의실과 학생 12명이 실습 가능한 실습장 등이다.
특히 교육 기관은 반드시 AHA certificated Instructor이어야 하지만 2명 전원이 신청기관의 소속은 아니어도 된다.
신청마감은 오는 15일까지고 문의는 대한심폐소생협회(전화:02-393-05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