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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원자, 12월18일 필기 응시해야"

병원협회 후기병원 전공의 지원자 유의사항 공지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5-11-28 11:30:14
후기모집 응시자는 새달 18일 시행되는 2006년도 전공의 필기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또 응시원서는 지원병원에 따로 접수해야 한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후기병원지원자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여기에 따르면 후기모집 응시자는 새달 18일 필기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11월29~12월2일까지 병원인심평가센터로 전기모집 필기시험 접수를 해야 한다.

후기모집 병원별 원서교부 및 접수는 12월23~27일까지 실시되기 때문에 지원병원에 응시원서를 별도로 접수해야 한다.

시험과 관련해서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신과, 영어 등 6개 시험 과목을 빠짐없이 풀어야 하며, 필기시험은 정해진 전형계획에 따라 실시되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지역의 고사장, 고사실의 지정된 좌석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받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희망하는 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지만 서울지역의 경우는 광남고등학교로 제한된다.

필기시험 고사장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는 영파여자고등학교와 광남고등학고, 대전 충청은 충남여자고등학교, 대구 경북은 상서여자정보고등학교, 부산 경남은 경남공업고등학교, 광주 전남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13시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답안카드는 반드시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시험장에서 배부한 필기도구 외 다른 필기구를 사용할 경우 0점 처리된다.

무선기기 이용, 컨닝 등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로 처리되며, 해당연도의 전공의 전형에 응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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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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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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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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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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