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곽병국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6-2007년도(6판) 의학 및 보건의료판에 등재됐다.
곽 교수는 키토산을 이용한 색전물질로 올해 특허를 취득한바 있으며 Radiology 7월 호에 'Chitin-based Embolic Materials in the Renal Artery of Rabbits: Pathologic Evaluation of an Absorbable Particulate Agent'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