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는 4일, 신제품이 출시된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2%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체성분 분석기 생산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는 "美FDA 승인을 받은 신제품 InBody(4.0)가 5월, 출시됨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42% 증가한 10.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7%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바이오 스페이스는 국내 최초로 미 FDA 승인을 받아, 산업자원부 세계일류기업 선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실질적 정부지원을 받을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