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의 필리핀 의료활동을 지우너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홍태C’제품을 제공했다.
이날 증정식에서 마이팜제약 유문기 팀장은 “마이팜 제약은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열린의사회 최병기회장은 한국마이팜제약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마이팜 제약은 필리핀 오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홍태C’를 꼭 증정하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