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의 1주년 기념으로 달린만큼 기부하는 ‘A름다운 몸Zzang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A름다운 몸Zzang 만들기’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의 1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행사로 아스트라제네카 회의실을 “1일 헬스장”으로 꾸미고 러닝 머신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춰, 이승우 대표이사 및 직원들이 ‘희망샘 기금’을 위해 러닝머신에서 달렸다.
러닝머신에서 달린 거리 만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매칭 펀드로 희망샘 기금에 기부토록 해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은 ‘희망샘 장학생’ 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희망을 담아 열심히 달렸다.
이번 행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45명이 참가해 합계 134 km를 뛰어 총 471만4천원을 모금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모인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