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회장 문영명)는 오는 20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간의 날 기념 Reception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이 행사는 강윤구 복지부차관을 비롯해 김재정 의사협회 회장, 간사랑 동우회, 언론인, 협찬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간의 날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간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십계명 발표 및 홍보대사 선정과 영상물 상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날 간사랑동우회는 ‘사회적/경제적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간의 날 제정의 의미를 부곽시킬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칵테일과 만찬이 제공된다.